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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임영웅 문신 타투 다리부상 이유

by 나혼자살아보세 2021. 5. 29.

 

최근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여러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데요. 바른 이미지와는 다르게 최근 노마스크, 실내흡연, 문신까지 겹치면서 팬들에게는 조금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성 얘기까지 나오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임영웅이 문신에 대해서는 따로 입장을 내놓고 있지는 않았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방송이나 일상 사진을 보고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터에 출연하여 마틸다 의상을 입은 사진입니다. 마틸다 분장 옷을 입을 때 어깨가 살짝 드러났는데 어깨에 문신인 듯한 모양이 있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람들은 저것이 문신이 아니냐는 의심을 했습니다. 또 옆에 입영웅이 신발 끈을 고쳐 묶는듯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도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반팔티를 입었는데 이 때도 역시 같은 모양의 문신이 확인되어 거의 확실하게 문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세상에 문신이 그렇게 흉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자신의 의지로 문신을 하는 경우도 많구요. 

 

 

 

 

임영웅이 다리부상을 당한 이유는 4월 5일 조깅을 하다가 발목 부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임영웅은 SNS를 통해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여러분 너무 걱정 마세요~ 금방 회복해서 더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웅시대가 있으니 저 임영웅도 있습니다 건행!' 이라고 말하여 부상소식을 전했습니다. 

 

 

 

 

 

 

 

 

부상투혼을 하며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김수희의 '애모'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쉴틈없는 강행군에 컨디션이 저조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휴가컨텐츠를 진행한 뽕숭아학당에서는 평소와 달리 침묵으로 피곤해보였으며, 방송 막바지 5교시에 고기파티를 할 때는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