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근황

 

김호중이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정형돈과 함께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호중은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고, 2020년 9월 10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SNS 계정에는 정형돈과의 만남에서 "일단 밥부터 먹으라고 하신다.. 감량 중이라 하니 맛있게 먹고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신다... 역시 형도 기적의 논리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호중은 정형돈과 JTBC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해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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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규앨범(우리家)과 클래식 미니앨범(THE CLASSIC ALBUM)을 낸 김호중은 두 앨범 합쳐 1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여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습니다. 클래식 미니앨범의 경우에는 선 주문량만 약 50만 장의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여 오프라인 발매일을 일주일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